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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 크래커 (2) 유산은 결국 누구에게로 (2) 유산은 결국 누구에게로 저택은 지하실, 1층, 2층, 다락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곳곳에 편지들이 놓여 있네요 엘리자베스의 편지 친애하는 삼촌께 저는 삼촌께서 건강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은퇴생활을 즐기고 계시길 바랍니다. 저는 삼촌께서 제가 항상 삼촌의 옆에 있었다는 것을 알아주시길 바래요. 심지어 다른 가족들이 삼촌을 반대하고 심지어 미쳤다고 생각했을 때도 말이예요. 삼촌께서는 우리가 모두 당신이란 행운을 가진 것이 아니라 가족이라서 함께했을 뿐이라는 것을 아셔야 해요. 저는 삼촌께서 우리를 도와주신다면 감사해 할거예요. 매달 뵙기가 점점 더 어려워 지네요. 마음속으로부터, Elizabeth 이런 아기자기한 퍼즐도 있네요. 이집에는 도데체 ;; 이런 신기한 장치가.. 고생끝에 드디어 숨겨진 마..
세이프 크래커 (1) 억만장자의 유서 이번에 해 볼 게임은 세이프크래커입니다. 세이프 크래커라면 “금고해체 전문가”를 뜻하는 말로, 혹시나 도둑을 생각하셨다면 오산입니다. 무언가 불법적인 일을 저지르는 사람이 아니라 ‘금고 전문가’이기 때문에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열 수 없게 된 금고를 대신 열어주는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이 게임은 1990년대 동명의 게임이 발매가 된 적이 있습니다만, 제가 플레이 해볼 게임은 2006년에 발매된 게임입니다. 엄청난 숫자의 퍼즐이 기다리고 있을 것을 생각하니 기대가 됩니다. (1) 억만장자의 유서 세이프 크래커의 첫 시작화면입니다. 이 화면에도 힌트가 숨어있습니다. 이야기는 세편의 신문기사를 보여주며 시작됩니다. 믿을 수 없는 일!! DWA Petroleum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매장량을 가진 석유층을 ..
페르시아왕자 2 - 전사의 길 (14) 종합편 (14) 종합편 2005년 발매된 페르시아 왕자 시리즈의 그 두 번째 이야기 전사의 길은 첫 번째 이야기 시간의 모래와는 질적으로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스토리 일단 상당히 좋은 시나리오입니다. 1편에서 시간의 모래를 이용해 모든 것을 되돌렸던 왕자는 시간의 흐름을 역행했다는 이유로 시간의 모래를 수호하는 괴물 다하카에게 죽을 위기에 처합니다. 왕자는 현자에게 시간의 모래가 만들어지는 섬에 대해 듣고 시간의 모래에 얽매인 자신의 운명을 끊기 위해 길을 떠납니다. 시간의 섬에서 여제 칼리나를 만나 시간의 모래를 없애려 결국 그녀를 죽이지만 칼리나를 죽임으로써 또 다시 모래가 생성되어 왕자는 스스로의 파괴자가 되고 맙니다. 하지만 왕자는 이에 굴하지 않고 다시 생령의 가면을 이용해 운명을 바꾸어..
페르시아왕자 2 - 전사의 길 (13) 칼리나를 찾아서 (13) 칼리나를 찾아서 (현재) 자. 이제 여제의 알현실로 갑시다. 가는 길은 이미 여러 번 지나온 길이니 무리 없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모래시계 방에 들어온 왕자는 칼리나에게 전과 똑같은 말을 건넵니다. 왕자 : 시간이 남아있군. 준비되었소? 나는 이렇게 생각해왔다오 칼리나. 이 섬은 당신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소. 당신의 여주인보단 못하겠지만 나와 함께 바빌론으로 갑시다 이 저주스러운 장소에서 벗어나 당신은 새로운 삶과 자유를 누릴. 기회를 가질 것이오. 칼리나 : 미안해요. 왕자님. 나는 당신의 제안을 받아들일 수 없군요 칼리나가 알현실로 들어가자 왕자도 따라 들어갑니다. 하지만 왕자는 칼리나를 지나쳐 왕좌로 다가갑니다. 칼리나는 당황하고 왕자는 칼리나의 칼을 들어 멀리 던져버리고 말합니다. 왕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