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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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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왕자 4 - 망각의 모래 (3) 라타쉬의 죽음 * 일단 망각의 모래는 석관(Sarcophagus)을 찾는 것을 제외하고는 그다지 공략을 작성할 필요가 없는 게임인 듯 합니다. 전작과는 달리 대부분은 컨트롤이 까다로울 뿐, 어떻게 길을 찾아야 하는지는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따라서 석관(sarcophagus)에 관한 부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공략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 중요한 사항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제가 재미로 한 번역을 믿으시면 안됩니다. 발번역입니다. 감옥(The Prison) 계속 앞으로 진행하다 보면 감옥에 도착하게 됩니다. 감옥에서 위와 같은 곳에 이르면 네번째 석관을 찾을 수 있습니다. 바닥의 발판을 누르면 정면에 위치한 문이 열리는데, 바닥에는 함정이 있으니 연속구르기로 통과합니다. 그 문을 나가서 벽쪽을 바라보면 위로 올라갈 수..
페르시아왕자 4 - 망각의 모래 (2) 깨져버린 형제애 * 일단 망각의 모래는 석관(Sarcophagus)을 찾는 것을 제외하고는 그다지 공략을 작성할 필요가 없는 게임인 듯 합니다. 전작과는 달리 대부분은 컨트롤이 까다로울 뿐, 어떻게 길을 찾아야 하는지는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따라서 석관(sarcophagus)에 관한 부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공략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 중요한 사항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제가 재미로 한 번역을 믿으시면 안됩니다. 발번역입니다. 마구간(The Stables) 말릭을 만나기 위해 이동합니다. 왕자 : 여긴 마구간이군.. 여길 지나면 요새에 갈 수 있어. 그런데 왜 이렇게 조용하지? 전투 소리가 들리지 않아. 갑자기 모래병사들이 나타나 공격을 해 옵니다. 그들을 모두 물리치고 그림과 같은 곳을 통해 다음장소로 이동합니다..
페르시아왕자 4 - 망각의 모래 (1) 봉인이 풀린 솔로몬의 군대 * 일단 망각의 모래는 석관(Sarcophagus)을 찾는 것을 제외하고는 그다지 공략을 작성할 필요가 없는 게임인 듯 합니다. 전작과는 달리 대부분은 컨트롤이 까다로울 뿐, 어떻게 길을 찾아야 하는지는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따라서 석관(sarcophagus)에 관한 부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공략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 중요한 사항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제가 재미로 한 번역을 믿으시면 안됩니다. 발번역입니다. 프롤로그 마치 '페르시아 왕자 1 - 시간의 모래'에서 나왔던 아자드의 비밀공간 같은 장소에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왕자는 신비한 이 곳을 걷고 있습니다. 왕자 : 여긴 매우 익숙한 느낌이군... 물을 마시려던 왕자는 물에 비친 여자를 보게 됩니다. 여자 : 당신은 누구지? 여기서 뭘 하는거..
페르시아왕자 2008 - (8) 최종장 - 신전(Temple) * PS3등의 콘솔이 없는 관계로 콘솔의 더빙버전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용감하게 대사를 적어봅니다. 아실테지만 발번역입니다. 사실 대사 적는 과정에 헷갈려서 누가 말한 대사인지도 몰라 대충 넘긴 부분도 있습니다. 읽으실 분들은 이런 부분을 충분히 감안하고 읽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챕터입니다. 어차피 여태껏 포스트을 읽으셨다면 스포일러 임을 아셨겠지만 마지막 챕터에는 극심한 스포일러가 있으니 아직 엔딩을 보지 않으신 분은 읽지 않으시는 것이 좋겟습니다. 신전(Temple) 성역을 통해 신전으로 돌아온 프린스와 엘리카의 앞에 완전히 어둠의 타락자로 변한 왕이 나타납니다. 프린스 : 어떻게 영웅들은 항상 결정적인 시간에 맞춰 도착하는 걸까? 우린 좀 늦은 것 같은데... 엘리카 : 아버지...
페르시아왕자 2008 - (7) 암흑의 문(The Black Gate) * PS3등의 콘솔이 없는 관계로 콘솔의 더빙버전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용감하게 대사를 적어봅니다. 아실테지만 발번역입니다. 사실 대사 적는 과정에 헷갈려서 누가 말한 대사인지도 몰라 대충 넘긴 부분도 있습니다. 읽으실 분들은 이런 부분을 충분히 감안하고 읽으시기 바랍니다. 이제 모든 기름진 땅을 정화했으니 네명의 타락자 안에 있는 정수(精髓)를 정화하기 위해 암흑의 문(The Black Gate)너머로 가야 합니다. 순서는 '황폐화된 요새'의 '헌터의 은신처(Hunter;s Liar)'부터 시작해 '관측소(Observatory)', '왕실(Royal Room)', '전사의 요새(Warrior's Fortress)' 순으로 진행합니다. 헌터의 은신처(Hunter's Lair) 프린스 :..
페르시아왕자 2008 - (6) 빛의 도시(City of Light) * PS3등의 콘솔이 없는 관계로 콘솔의 더빙버전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용감하게 대사를 적어봅니다. 아실테지만 발번역입니다. 사실 대사 적는 과정에 헷갈려서 누가 말한 대사인지도 몰라 대충 넘긴 부분도 있습니다. 읽으실 분들은 이런 부분을 충분히 감안하고 읽으시기 바랍니다. 이번 빛의 도시(City of Light)는 '아리만의 탑(Tower of Ahriman)'부터 시작해서 '오르마즈드의 탑(Tower of Ormazd)', '빛의 도시(City of Light)', '여왕의 탑(Queen's Tower)' 순으로 진행됩니다. 아리만의 탑(Tower of Ahriman) 프린스 : 어떻게 올라가지? 엘리카 : 아리만의 탑은 오래전에 버려진 채였어. 나도 한번도 내부를 본적이 없어. ..
페르시아왕자 2008 - (5) 왕실(Royal Palace) * PS3등의 콘솔이 없는 관계로 콘솔의 더빙버전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용감하게 대사를 적어봅니다. 아실테지만 발번역입니다. 사실 대사 적는 과정에 헷갈려서 누가 말한 대사인지도 몰라 대충 넘긴 부분도 있습니다. 읽으실 분들은 이런 부분을 충분히 감안하고 읽으시기 바랍니다. 이제 왕실(Royal Palace)로 향하도록 합니다. '왕실정원(Royal Garden)'부터 시작해 '꿈의 첨탑(Spire of Dreams)', '대관홀(Coronation Hall)', '왕의 첨탑(Royal Spire)'방향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이번 왕실(Royal Palace)의 지배자는 컨큐바인입니다. 컨큐바인은 게임이 진행되는 내내 쉴새없이 말을 걸기 때문에 미쳐 대사를 받아적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페르시아왕자 2008 - (4) 계곡(The Vale) * PS3등의 콘솔이 없는 관계로 콘솔의 더빙버전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용감하게 대사를 적어봅니다. 아실테지만 발번역입니다. 사실 대사 적는 과정에 헷갈려서 누가 말한 대사인지도 몰라 대충 넘긴 부분도 있습니다. 읽으실 분들은 이런 부분을 충분히 감안하고 읽으시기 바랍니다. 이제 계곡(The Vale)로 향합니다. 일단 왼쪽부터 차례대로 진행하기로 했으니 계곡으로 향합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계곡에서 발판의 힘이 활성화된 곳은 '기계의 땅(Machinery Ground)'와 '저수지(Reservoir)'밖에 없으므로 먼저 '기계의 땅(Machinery Ground)'부터 시작해 '건축의 땅(Contruction Yard)', '저수지(Reservoir)', '천국의 계단(Heaven's ..